"향토시민기업(가칭)" 설립 추진...강원 춘천권지역 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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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향토시민기업" 설립이 강원도 축천.축성등 축천권지역
상공인들을 주축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 기업은 제1기업을 정착시킨후 이익금의 40%를 문화.체육.장학.불우
이웃돕기등 지역발전 기금으로 활용하고 시민 1명당 1백만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범시민이 참여하는 제2,3의 기업을 설립, 지역발전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같은 향토시민기업의 설립 주창은 지난 9일 축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기업체와의 세정간담회에서 세정자문.경제발전협의회가 발족한뒤 이승후
축천세무서장이 지역자본 형성과 기업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경제
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향토시민기업을 육성하자는
제안에서 비롯됐다.
이서장은 이 제안에서 회원을 원로회원.중진회원.일반회원으로 구분,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회원에 따라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출자해
오는 12월20일까지 10억여원의 자본을 형성해 주식회사를 설립한후
올해말까지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자고 밝혔다.
상공인들을 주축으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 기업은 제1기업을 정착시킨후 이익금의 40%를 문화.체육.장학.불우
이웃돕기등 지역발전 기금으로 활용하고 시민 1명당 1백만원 규모의
출자를 통해 범시민이 참여하는 제2,3의 기업을 설립, 지역발전을 활성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같은 향토시민기업의 설립 주창은 지난 9일 축천어린이회관에서 열린
기업체와의 세정간담회에서 세정자문.경제발전협의회가 발족한뒤 이승후
축천세무서장이 지역자본 형성과 기업육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경제
활성화로 풍요로운 도시를 이룩하기 위해 향토시민기업을 육성하자는
제안에서 비롯됐다.
이서장은 이 제안에서 회원을 원로회원.중진회원.일반회원으로 구분,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회원에 따라 1천만원에서 5천만원까지 출자해
오는 12월20일까지 10억여원의 자본을 형성해 주식회사를 설립한후
올해말까지 지역실정에 맞는 사업을 선정하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