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합리화 설명회...수출공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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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의 대주주로 선정된 태영이 지난 82년부터 수원,성남,
구리 등 경기도내에서 모두 1천7백70억원 상당의 관급 공사를
도맡아온 것으로 밝혀져 특 혜 의혹을 사고 있다.
26일 경기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태영은 지난
82년 경기도로 부터 30억원 규모의 수원시 광교정수장 및 파송지구
구획정리 사업 등 7건의 대형 공사를 수주하는 등 도내에서 시행되는
관급공사의 상당량을 맡아왔다는 것이다.
한편 태영은 지난 88년부터 지난 추석까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4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경기도에 냈으며 이 회사가 시공한 공사장이 있는
6개 시에 모두 9천2백만원을 전달했다.(끝)
구리 등 경기도내에서 모두 1천7백70억원 상당의 관급 공사를
도맡아온 것으로 밝혀져 특 혜 의혹을 사고 있다.
26일 경기도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태영은 지난
82년 경기도로 부터 30억원 규모의 수원시 광교정수장 및 파송지구
구획정리 사업 등 7건의 대형 공사를 수주하는 등 도내에서 시행되는
관급공사의 상당량을 맡아왔다는 것이다.
한편 태영은 지난 88년부터 지난 추석까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4차례에 걸쳐 5백만원을 경기도에 냈으며 이 회사가 시공한 공사장이 있는
6개 시에 모두 9천2백만원을 전달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