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톤 입자이용 새로운 광소자 개발...일본 히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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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전자가 하나로 된 폴라리톤입자를 이용한 새타입의 광소자가
일본에서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일본히타치 중앙연구소연구팀은 전계(단위길이당
전압)에서 소자속을 흐르는 폴라리톤입자 속도를 제어, 컴퓨터기본
동작인 스위칭동작을 해내는 전계제어용의 신형 광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광소자는 갈륨비소등 화합물반도체의 급박막을 적층화, 길이
2백50미크론(1미크론은 1천분의1mm)의 폴라리톤 통행로를 회로기판
위에 설치했다.
히타치측은 이소자가 개발됨으로써 신형광컴퓨터개발을 앞당길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개발됐다.
외지에 따르면 일본히타치 중앙연구소연구팀은 전계(단위길이당
전압)에서 소자속을 흐르는 폴라리톤입자 속도를 제어, 컴퓨터기본
동작인 스위칭동작을 해내는 전계제어용의 신형 광소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광소자는 갈륨비소등 화합물반도체의 급박막을 적층화, 길이
2백50미크론(1미크론은 1천분의1mm)의 폴라리톤 통행로를 회로기판
위에 설치했다.
히타치측은 이소자가 개발됨으로써 신형광컴퓨터개발을 앞당길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