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한국통일 차례"...멕시코 격주간지 한국관계 보도 입력1990.11.27 00:00 수정1990.11.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신현기부대변인은 27일 한일각료회의와 관련한 성명을통해 "이번 회의에서 재일교포 1,2세의 지문날인 폐지에 합의한것을 환영하지만 구체 적이고 이에 상응한 후속조치가 있어야할 것"이라고말하고 "이번 합의가 일본이 대 북한 수교교섭을 앞두고 한국민을 위로하는차원이 되지 않도록 정부는 일본 자민당 정부에 분명한 외교태도를촉구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에 강세…금리 하락에 바이오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의 매수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장초반 매도하던 외국인도 현·선물 동반매수세로 돌아섰다. 간밤 미국의 장기국채 금리가 하락한 덕에 바이오주가 불을 뿜고 있다.6일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 2 [속보] 권영세 "연금, 모수개혁 손쉽다면 그것부터…빨리 특위 구성" 권영세 "연금, 모수개혁 손쉽다면 그것부터…빨리 특위 구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세계 최대 풍력기업 투자 25% 줄인다…주춤하는 친환경에너지 미국을 필두로 각국이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늦추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투자를 줄이고 있다. 세계 최대 풍력발전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는 5일(현지시간) 2030년까지 투자를 25% 감축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