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 L-아르기닌 세계최고수준의 상업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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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순천시는 관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택난 해소를 위해 총 72억
3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영 고층아파트 2동을 다음달 20일께
착공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지역인 관내 조체동
695의1등 11필지 9천38평방미터를 지난달말 시영주택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로 확보, 이곳에 분양면적 75.9평방미터(23평) 규모의
12-14층짜리 고층아파트 2동을 건설, 무주택서민 2백가구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사업을 오는 93년 3월말까지 끝낼 계획이며 내년 6월중에
1년이상 무주택서민들에게만 분양할 계획이다.
3천6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시영 고층아파트 2동을 다음달 20일께
착공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대단위 주택단지 건설지역인 관내 조체동
695의1등 11필지 9천38평방미터를 지난달말 시영주택단지 조성에
필요한 부지로 확보, 이곳에 분양면적 75.9평방미터(23평) 규모의
12-14층짜리 고층아파트 2동을 건설, 무주택서민 2백가구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사업을 오는 93년 3월말까지 끝낼 계획이며 내년 6월중에
1년이상 무주택서민들에게만 분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