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성서공단 첨단기술단지공장용지 34만7천 (10만5천평)를
12월중 분양하기로 했다.
분양규모는 업체당 1천6백50 (5백평)단위로 입주대상업체는
상공부고시에 따른 첨단기술산업체와 첨단기술과 접목된
재래산업체,첨단기술산업 창업승인업체등이며 유치업종은
반도체.컴퓨터.정보통신기기.자동차부품.NC공작기계.신금속.파인세라믹
스.고분자신소재.정밀화학.생물산업.광산업등이다.
입주신청접수는 12월7일-8일 시청에서 받으며 입주업체선정은
시공업단지심의위 원회 심사위원들이 평가한 자료를 전산처리 고득점순위에
따라 결정하게 된다.
입주업체 결정은 12월27일,입주계약은 내년 1월10일까지
체결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