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희기획 (대표 성하현)이 지난 1일 (주)포항종합제철과 광고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4일 광양 3기 준공식을 계기로 세계 3위의 철강기업으로 부상한
포철은 대대적인 홍보와 함께 제2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할
방침이다.
TV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포철의 연간광고물량은 20억원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