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4일 (주)키프코등 39개 업체의 개별정보화
계획을 승인하고 사업자금 28억1천만원을 연리 7.5%,대출기간
5년의 조건으로 지원키 로 했다.
소요자금 내역은 컴퓨터 시스템과 관련된 주변기기와 기계장치
구입비,소프트웨 어 개발비,시험검사및 유지보수비등이다.
이로써 중진공은 올해들어 모두 2백83개 업체의 개별정보화 계획을
승인하게 됐고 지원승인 자금 또한 2백33억9천4백만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