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소비추방 여파 망년모임 간소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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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국민연합 (소집의장/유영소. 52) 소속 14개 단체와
대전지역 목회자 1ㅐㄱ 54명은 5일 상오 대전시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
벙사회관내 대전/충남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판/검사의 폭력배 술자리 합석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민자당 김홍만 의원의 퇴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민연합등 재야단체, 목회자 성명 발표 ***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은 말로만 민생치안을 외치며 뒤에서는 폭력배들을
비호, 민중들의 생존권을 압박해온 현 정권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라고 주장, <> 정부는 민자당의원및 판/검사와 폭력배들의 야합사건
진상을 밝힐 것 <> 대전지역에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1백 20명의
명단 공개와 진상을 규명할 것등 6개항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 단체와 모고히자들은 이번 사건과 연루된 김홍만의원이
진상규명및 사과와 함께 퇴진을 하지 않을 경우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함께 국민소환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대전지역 목회자 1ㅐㄱ 54명은 5일 상오 대전시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
벙사회관내 대전/충남 인권위원회 사무실에서 판/검사의 폭력배 술자리 합석
사건과 관련한 성명을 발표하고 "민자당 김홍만 의원의 퇴진을 위한 서명
운동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민연합등 재야단체, 목회자 성명 발표 ***
참석자들은 "이번 사건은 말로만 민생치안을 외치며 뒤에서는 폭력배들을
비호, 민중들의 생존권을 압박해온 현 정권의 본질을 그대로 드러낸
사건"이라고 주장, <> 정부는 민자당의원및 판/검사와 폭력배들의 야합사건
진상을 밝힐 것 <> 대전지역에서 뇌물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1백 20명의
명단 공개와 진상을 규명할 것등 6개항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 단체와 모고히자들은 이번 사건과 연루된 김홍만의원이
진상규명및 사과와 함께 퇴진을 하지 않을 경우 대대적인 서명운동과
함께 국민소환운동을 벌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