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처, 내년에 중앙환경기술지원단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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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공단의 일부 외국인투자법인이 당국의 허가도 받지않고 부동산을
취득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이와 관련, 코오롱 세이렌(주)을 비롯 금성알프스전자(주)
제일시바이 가이기(주) 삼성코닝(주)등 그룹계열기업과 동양전자초자
한국산우드 한국대화금속등 7개업체를 입건했다.
이들 업체는 외국인이 전액투자했거나 총 자산의 절반이상을 외국인이
합작투자해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로 대부분 공장부지를 불법취득했으나
임야 주택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제일합섬과 스위스의 시바이 가이기사가 50%씩 공동
투자한 제일 시바이 가이기(화공약품류)의 경우 회사법인 명의로 88년
12월30일 구미시 공단동 288의 11 공장부지 9천9백12제곱미터를 허가받지
않고 취득했다는 것이다.
취득한 혐의로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이와 관련, 코오롱 세이렌(주)을 비롯 금성알프스전자(주)
제일시바이 가이기(주) 삼성코닝(주)등 그룹계열기업과 동양전자초자
한국산우드 한국대화금속등 7개업체를 입건했다.
이들 업체는 외국인이 전액투자했거나 총 자산의 절반이상을 외국인이
합작투자해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로 대부분 공장부지를 불법취득했으나
임야 주택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에 따르면 제일합섬과 스위스의 시바이 가이기사가 50%씩 공동
투자한 제일 시바이 가이기(화공약품류)의 경우 회사법인 명의로 88년
12월30일 구미시 공단동 288의 11 공장부지 9천9백12제곱미터를 허가받지
않고 취득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