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남선물산 보통주와 진양 보통주의 거래를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정지시키로 했다.
증권거래소는 이들 주식의 가격이 최근 급등, 시장관리상의 필요에
따라 매매거래 정지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