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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가 계속 하락, 8월초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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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유가는 6일 사담 후세인 이라크대통령이 이라크와
    쿠에이트에 억류된 모든 외국인질의 석방을 명령함으로써 금융시장에
    충격 퍄를 일으킨후 8월초 수준으로 하락했다.
    그러한 속보가 석유거래상들의 컴퓨터 화면에 전해지자마자 석유매물이
    시장에 쏟아져 런던유가는 1.70달러 떨어졌는데 런던의 분석가 로런스
    이글스는 거래상들이 평화전망에 크게 흥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매매가 활발했던 런던의 국제석유시장에서는 북해산 브렌트유의
    1월 인도분이 한때 5일보다 배럴당 1.88달러 내리고 8월 10일후
    최저가격인 배럴당 25.45달러를 기록한후 5일보다 1.23달러 떨어진
    26.10달러로 폐장되었다.
    5일에는 이라크가 이달중 미국과 직접회담을 가질것이라는 보도가
    획인되자 유가가 4일에 비해 배럴당 3.49달러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도 미국의 표준유종인 서부텍사스중질유(WTI)의 1월
    인도분 가격이 한때 5일에 비해 약 2달러 내린 25.25달러를 기록한후
    전일에 비해 배럴당 89센트 떨어진 26.40달러에 폐장되었다.
    5일 WTI의 1월 인도분 값은 4일보다 배럴당 3.37달러가 내리고 8월이후
    최저가 격인 배럴당 27.33달러에 폐장되었다.
    싱가포르 국제금융시장의 1월 인도분 두바이유 선물가가 6일에는 5일에
    비해 1. 70달러 떨어진 배럴당 23.50달러에 거래되었다.
    이날 유럽과 미국의 휘발유,가정난방유 등 석유제품값도 5일에 이어
    계속 하락 했다.
    일부 분석가들과 거래상들은 최근의 보도로 페르시아만 위기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희망이 밝아졌다고 말했으며 한 거래상은 이른바 유가의 "전쟁
    할증금"이 사라 지고 있다고 말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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