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 비난 내용담은 UN결의안 추진...백악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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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스라엘의 점령지역에서의 행동을 비난하고 중동문제를
다룰 국제회의 개최등의 내용을 담은 UN결의안을 추진중이라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부시 미대통령의 남미순방을 수행중인 그는 칠레 수도에서 "현재
2-3개의 결의문안들이 나와 있지만, 토마스 픽커링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을 담은 하나의 결의안을 선택,
표결에 붙일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칠레를 방문중인 부시 미대통령은 가자지역에서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을 이번 페만사태와 연계, 협상할
계획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
다룰 국제회의 개최등의 내용을 담은 UN결의안을 추진중이라고 말린
피츠워터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부시 미대통령의 남미순방을 수행중인 그는 칠레 수도에서 "현재
2-3개의 결의문안들이 나와 있지만, 토마스 픽커링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내용을 담은 하나의 결의안을 선택,
표결에 붙일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칠레를 방문중인 부시 미대통령은 가자지역에서의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분쟁을 이번 페만사태와 연계, 협상할
계획은 없다고 재차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