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증시 (7일)...실업률 증가 발표로 내림세 이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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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부에서 발표한 11월중 고용관련 수치들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뉴욕증시는 12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다시 2천6백선이 무너졌다.
반면에 채권시장은 고용관련 발표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후 단기금리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속에서 상승곡선이 이어져 주식
시장과는 큰 대조를 보였다.
이날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11월중의 실업률은 5.9%로 10월의 5.7%보다
0.2%포인트 올라 미국경제의 침체상황을 반영해 주었다.
이날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2.37포인트 내린 2천5백90.10을
기록했고 거래량도 극히 부진,전일보다 9천2백만주 감소한 1억6천4백만주에
그쳤다.
상승종목 7백43개 하락종목 7백65개.
나타나 뉴욕증시는 12포인트 이상 하락하며 다시 2천6백선이 무너졌다.
반면에 채권시장은 고용관련 발표 소식에 오름세로 출발한 후 단기금리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속에서 상승곡선이 이어져 주식
시장과는 큰 대조를 보였다.
이날 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11월중의 실업률은 5.9%로 10월의 5.7%보다
0.2%포인트 올라 미국경제의 침체상황을 반영해 주었다.
이날 다우존스 공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2.37포인트 내린 2천5백90.10을
기록했고 거래량도 극히 부진,전일보다 9천2백만주 감소한 1억6천4백만주에
그쳤다.
상승종목 7백43개 하락종목 7백6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