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5월 서울국제가방전...패션쇼함께 원부자재코너도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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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서울국제가방전시회(SIBAG''91)가 내년 5월3일부터 5일간
KOEX에서 개최된다.
최근 가방류의 수출부진세가 심화되고 후발개도국의 시장잠식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가방 및 관련산업의 지속적인 육성과 국제화, 국내외제품의
비교전시를 통한 기술제고 및 신제품 개발촉진, 첨단기자재를 통한 생산량
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가방류및 원부자재의 전시뿐 아니라 가방패션쇼와 판매코너도
설치, 운영함으로써 내방바이어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은
내수증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내방객에 대한 전산관리로 업체별 참관객 내방현황및 바이어현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원부자재코너를 따로 마련,
영세업체의 참가폭을 대폭 넓히기로 했다.
이밖에 내년 4월26일부터 5일간, 29일부터 4일간 각각 대만과 홍콩에서
열리는 관련전시회와 연계개최, 한국피혁.모피제품전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KOEX에서 개최된다.
최근 가방류의 수출부진세가 심화되고 후발개도국의 시장잠식이 크게
우려됨에 따라 가방 및 관련산업의 지속적인 육성과 국제화, 국내외제품의
비교전시를 통한 기술제고 및 신제품 개발촉진, 첨단기자재를 통한 생산량
향상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난 5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에는 가방류및 원부자재의 전시뿐 아니라 가방패션쇼와 판매코너도
설치, 운영함으로써 내방바이어에게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폭넓은
내수증대를 기할 예정이다.
또한 내방객에 대한 전산관리로 업체별 참관객 내방현황및 바이어현황을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원부자재코너를 따로 마련,
영세업체의 참가폭을 대폭 넓히기로 했다.
이밖에 내년 4월26일부터 5일간, 29일부터 4일간 각각 대만과 홍콩에서
열리는 관련전시회와 연계개최, 한국피혁.모피제품전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전시회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