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도체업계 1MS램 증산...전자수첩등 수요급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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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력반도체메이커들이 1MS램의 증산에 나섰다.
1MS램은 4MD램과 같이 서브미크론프로세스를 이용한 최첨단메모리인데
이같은 각사의 1MS램 증산은 메모리카드 및 전자수첩 또는 레스트랑의
퍼스널POS용 핸디터미널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S램은 D램과는 달리 리플레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사용하기 쉬우며
저소비전력이 특징이어서 종래보다 간편한 전자기기를 주용도로 해왔는데
이같은 전자기기로부터의 대용량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수요를
신장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같은 1MS램의 수요확대에 대응 삼매전기는 현재의 월산 20만개를
내년 2/4분기엔 40만-5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동지는 현재 50만개로
늘렸다.
또 일립제작소에서도 금년봄 월산 15만개를 금년말에는 40만개로 소니는
현재 월산 20만개를 연말에는 30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밖에 일본전기도 현재 월산 20만개를 내년봄엔 5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있다.
1MS램은 4MD램과 같이 서브미크론프로세스를 이용한 최첨단메모리인데
이같은 각사의 1MS램 증산은 메모리카드 및 전자수첩 또는 레스트랑의
퍼스널POS용 핸디터미널용으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또 S램은 D램과는 달리 리플레시를 필요로 하지 않고 사용하기 쉬우며
저소비전력이 특징이어서 종래보다 간편한 전자기기를 주용도로 해왔는데
이같은 전자기기로부터의 대용량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수요를
신장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같은 1MS램의 수요확대에 대응 삼매전기는 현재의 월산 20만개를
내년 2/4분기엔 40만-5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동지는 현재 50만개로
늘렸다.
또 일립제작소에서도 금년봄 월산 15만개를 금년말에는 40만개로 소니는
현재 월산 20만개를 연말에는 30만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밖에 일본전기도 현재 월산 20만개를 내년봄엔 50만개로 끌어올릴
계획으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