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 42주년 성명> 평민/민주/대한변협-양심수석방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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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관운영비등 축소키로 ***
민자당과 평민당은 10일 운영위에서 가결된 국회의원 세비인상안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서정화, 평민당의 김덕규수석부총무는 이날 상오 회담을 갖고
국회의원 세비인상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감안, 3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키로한 의원회관 운영비를 축소키로 하는등 이를 재조정키로 했다.
이와관련, 민자당의 김윤환원내총무는 "일반 여론뿐만 아니라
민자당내에서도 의원세비인상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현실적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비인상이
불가피하나 여론을 감안해 전면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민자당과 평민당은 10일 운영위에서 가결된 국회의원 세비인상안을
전면 재조정하기로 했다.
민자당의 서정화, 평민당의 김덕규수석부총무는 이날 상오 회담을 갖고
국회의원 세비인상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감안, 3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인상키로한 의원회관 운영비를 축소키로 하는등 이를 재조정키로 했다.
이와관련, 민자당의 김윤환원내총무는 "일반 여론뿐만 아니라
민자당내에서도 의원세비인상에 대한 문제제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하고
"현실적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비인상이
불가피하나 여론을 감안해 전면 재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