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말레이시아 합작 유화사, 폴리스틸렌 공장 증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의 이데미쓰 유화의 말레이사아 합작회사인 말레이시아 스든바드
유화(Petrochemicals Malaysia Sdn Bhd)는 5일 남부에 6만톤 규모의 폴리
스틸렌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공사에 50억엔을 투자, 1992년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스든바드사는 일본의 이데미쓰 유화, 쓰미토모상사와 2개의
말레이시아 회사의 합작사로서 현재 말레이시아 전체생산의 80%인 연간
3만톤의 폴리스틸렌을 생산하고 있다.
유화(Petrochemicals Malaysia Sdn Bhd)는 5일 남부에 6만톤 규모의 폴리
스틸렌 생산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번 공사에 50억엔을 투자, 1992년말께 완공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스든바드사는 일본의 이데미쓰 유화, 쓰미토모상사와 2개의
말레이시아 회사의 합작사로서 현재 말레이시아 전체생산의 80%인 연간
3만톤의 폴리스틸렌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