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39만원대 여우털 재킷 개발 시판 들어가 입력1990.12.11 00:00 수정1990.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대표 김영진)가 모피 의류의 대중화를 위해 39만원대 여우털재킷을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소련 모스크바 공장준공과 국내외 모피매장 1백개돌파 기념으로선보인 이 제품은 젊은 여성과 활동적인 여성에 어울리게 디자인되어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가 반토막 '매수 타이밍'이라더니…JYP 나홀로 웃었다 [연계소문] JYP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주요 엔터 4사 중 유일하게 승자의 미소를 지었다.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모두 영업이익이 꺾인 가운데 홀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활기차게 4... 2 "오를 만큼 올랐나" 8억대 아파트, 3개월 만에…무슨 일이? “지난달부터 거래가 한 건도 없었어요. 요즘은 집 보러 오는 사람도 없네요.”(인천 남동구 A공인중개소 관계자)인천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매물 적체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대출 규제로 매수세는 움... 3 우리 시대의 한강뷰 | 총총견문록 소설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출판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서점을 찾는 발길이 몰라보게 늘었기 때문이죠. 교보문고는 동네서점 상생정책의 일환으로 당분간 한강 작가의 책을 취급하지 않기로 하기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