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다로 일본 외무성장관은 보호무역주의의 출현을 막기위해
UR협상이 늦어도 2월 첫째주까지는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의원의 예산위원회서 그는 UR협상 지연이 전세계에 걸쳐 보호무역
주의의 출현을 조장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대표가 3월1일 의회에 협상결과를 보고하기로 예정돼 있어
보고자료 준비기간인 2주일을 감안, 늦어도 2월 첫째주엔 협상이
재개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