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출혈열 "한타박스"로 예방가능...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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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는 유행성출혈열의 병원체로 새로 발견된 "마지바이러스"를
이회사가 개발한 "한타박스"로도 예방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13일 녹십자는 지난해 고대미생물학교실팀과 공동으로 개발,
올해부터 시판에나선 "한타박스"가 기존유행성출혈 열원인체로 알려진
한타바이러스이외에 마지바이러스까지 방어할수 있는 바이러스 항체를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녹십자측은 이 한타박스를 국내3개 종합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결과
97%의 높은 항체생성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회사가 개발한 "한타박스"로도 예방할수 있다고 발표했다.
13일 녹십자는 지난해 고대미생물학교실팀과 공동으로 개발,
올해부터 시판에나선 "한타박스"가 기존유행성출혈 열원인체로 알려진
한타바이러스이외에 마지바이러스까지 방어할수 있는 바이러스 항체를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녹십자측은 이 한타박스를 국내3개 종합병원에서 임상실험을 한결과
97%의 높은 항체생성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