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물질 창출국책연구사업단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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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물질 창출 국책연구사업단이 대덕한국화학연구소내에 설치돼 14일
현판식을 가졌다.
화학연구소 과학기술연구원 신약연구조합 신농약연구조합 대학등의
연구인력이 참여하는 이 사업단은 오는 2000년까지 5~10개의 신물질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신물질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학물질로 새로운 효능이나
기능을 가진 독창적인 발명품이다.
이러한 신물질창풀은 개발기간이 오래소요되나 기업화하면 적은
투자로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11년간 3단계로 연구활동을 펴기로 했다.
1단계 (93년까지) 기간중엔 기초연구에 치중하고 2단계 (94~97년)
기간중엔 신의약 농약부문에서 2~3개의 신불질을 창출, 상품화를
하며 3단계 (98~2001년) 기간중에는 매년 1개이상의 신물질을
창출할 계획이다.
현판식을 가졌다.
화학연구소 과학기술연구원 신약연구조합 신농약연구조합 대학등의
연구인력이 참여하는 이 사업단은 오는 2000년까지 5~10개의 신물질을
창출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신물질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화학물질로 새로운 효능이나
기능을 가진 독창적인 발명품이다.
이러한 신물질창풀은 개발기간이 오래소요되나 기업화하면 적은
투자로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사업단은 앞으로 11년간 3단계로 연구활동을 펴기로 했다.
1단계 (93년까지) 기간중엔 기초연구에 치중하고 2단계 (94~97년)
기간중엔 신의약 농약부문에서 2~3개의 신불질을 창출, 상품화를
하며 3단계 (98~2001년) 기간중에는 매년 1개이상의 신물질을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