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산물 대도시 식판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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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국산농산물 애용운동의 일환으로 산지농협과 대도시의
동단위 지역을 자매결연시켜 농산물의 직송.직판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 옥천군 청성농협은 그 첫번째로 15일 서울 중랑구
면목1동에서 쌀과 고추 등 10여개 품목, 1천5백여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직판했다.
농협 면목지점 앞 공터에 마련된 이 직판시장에서는 쌀(20 들이
2만5천원) <>느타리버섯(3 8천원) <>고추 (1근 3천원) <>토종꿀(1 10만원)
등이 일반 소비 자가격보다 10% 싼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앞으로 10일
단위로 정례적으로 거래가 이 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은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해 생산농민들에게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는 양질의 농산물을 싼값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국 농촌지역의
1천3백여개 농협과 대 도시의 동단위 지역간의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동단위 지역을 자매결연시켜 농산물의 직송.직판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북 옥천군 청성농협은 그 첫번째로 15일 서울 중랑구
면목1동에서 쌀과 고추 등 10여개 품목, 1천5백여만원어치의 농산물을
직판했다.
농협 면목지점 앞 공터에 마련된 이 직판시장에서는 쌀(20 들이
2만5천원) <>느타리버섯(3 8천원) <>고추 (1근 3천원) <>토종꿀(1 10만원)
등이 일반 소비 자가격보다 10% 싼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앞으로 10일
단위로 정례적으로 거래가 이 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은 농산물을 제값에 판매해 생산농민들에게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들에게 는 양질의 농산물을 싼값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국 농촌지역의
1천3백여개 농협과 대 도시의 동단위 지역간의 자매결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