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알제리에 전자제품 수출 입력1990.12.17 00:00 수정1990.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전자제품이 알제리에도 수출된다. 17일 금성사는 알제리의 국영전자업체인 에니사가 최근 실시한 오디오제품 국제입찰에서 3천만달러어치의 수주에 성공, 수출계약을 맺었다고밝혔다. 이에따라 금성사는 내년 1월부터 3년동안 뮤직센터 20만대, 카세트류40만대를 수출하게 되며 이들 제품에 대한 장비 및 기술지원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 사랑의열매 성금 150억원 전달 하나금융그룹은 지속가능한 미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150억원의 성금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하나금융은 2003년부터 약 20여년간 사랑... 2 "CIA에 아이유 신고했다"…尹 탄핵 후폭풍, 불똥 어디까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까지 정국이 혼란한 가운데 탄핵을 지지하거나 탄핵 집회를 지원한 연예인들에 대한 비방 움직임이 포착됐다. 일부는 명단을 만들어 미국 중앙정보국(CIA)에 신고 인증을 하며... 3 현대에이치티,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에이치티가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 상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지 3년 이내 기업 가운데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