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알제리에 전자제품 수출 입력1990.12.17 00:00 수정1990.12.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의 전자제품이 알제리에도 수출된다. 17일 금성사는 알제리의 국영전자업체인 에니사가 최근 실시한 오디오제품 국제입찰에서 3천만달러어치의 수주에 성공, 수출계약을 맺었다고밝혔다. 이에따라 금성사는 내년 1월부터 3년동안 뮤직센터 20만대, 카세트류40만대를 수출하게 되며 이들 제품에 대한 장비 및 기술지원도 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해군 "中 AI 딥시크 사용 금지…보안·윤리적 우려" 미국 해군이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가 개발한 AI 챗봇 어플리케이션(앱) 이용을 금지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 해군은 지난 24일 전... 2 최상목 "에어부산 화재 철저히 조사…신속한 후속조치 필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사고를 철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고 기재부가 29일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탈출 과... 3 이민3세 셀레나 고메즈 "할 수 있는 게 없다"…눈물 영상 올렸다가 배우 셀레나 고메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행정부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에 눈물을 흘리며 항의하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고메즈는 미국 이민 3세로 해당 영상이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