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환율 12일째 오름세...종가 7백17원50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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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러화에 대한 원화환율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17일 외국환은행간 외환거래에서 원화환율은 이날의 매매기준율인
7백17원보다 50전 높은 7백17원5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날 거래는 최고 7백17원70전, 최저 7백17원30전을 기록하고
7백17원50전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에따라 18일의 예상매매기준율은 17일보다 40전 높은
7백17원40전에 고시될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조달본부의 입찰건이 이날의오름세에 주효했다.
한편 일화 1백엔당 원화환율은 15일보다 40전 내린 5백38원9전에서
거래됐다.
17일 외국환은행간 외환거래에서 원화환율은 이날의 매매기준율인
7백17원보다 50전 높은 7백17원50전에서 첫거래가 이루어졌다.
이날 거래는 최고 7백17원70전, 최저 7백17원30전을 기록하고
7백17원50전에 거래가 마감됐다.
이에따라 18일의 예상매매기준율은 17일보다 40전 높은
7백17원40전에 고시될 것으로 외환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조달본부의 입찰건이 이날의오름세에 주효했다.
한편 일화 1백엔당 원화환율은 15일보다 40전 내린 5백38원9전에서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