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모집인 학력 - 수입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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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생명보험회사가 크게 늘어나면서 올들어 보험모집인의 나이및 근속
기간이 점차 젊어지거나 짧아지고 있는반면 이들의 학력과 수입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영업중인 28개 생보사의 모집인수는
지난 10월말 현재 모두 22만6천4백47명으로 지난해 12월말의 19만1천5백8명
보다 18.2%(3만4천9백39명)나 늘어났다.
이중 25세 미만은 2만2백73명으로 전체의 9%를 차지, 지난해말의
6.3%보다 2.7%포인트 높아진 반면 <>25세이상-30세미만(4만7천5백12명)은
0.7%포인트<>30대(9만4천3백50명)는 0.2%포인트 <>40대는(4만2천4백82명)는
1.2%포인트 <>50대는(1만7천6백17명) 0.9%포인트 <>60세이상(4천1백3명)은
0.1%포인트가 각각 줄어들어 젊은 모집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의 근속기간은 <>3개월이상-6개월미만이 4만8천9백11명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해 지난해말보다 2.9%포인트 높아진 것을 비롯,
<>6개월이상-9개월미만 (3만1천6백62명)은 1.7%포인트 <>9개월이상-
1년미만(1만5천8백명)은 0.7%포인트 <> 1년이상-2년미만(3만3천6백43명)은
0.2%포인트가 각각 높아졌으나 <>2년이상-3년미 만(1만5천8백38명)은
0.03%포인트 <>3년이상-4년미만(8천6백68명)은 3.9%포인트 <> 4년이상-
5년미만(5천9백43명)은 0.8%포인트 <>5년이상(2만4천7백5명)은 1.2%포인트
가 각각 낮아졌다.
모집인의 학력은 <>고졸(19만2천1백34명)과 <>초대졸(4천5백38명)
<>대졸(8천 1백97명)이 지난해말 보다 0.1-0.6%포인트가 각각 높아졌으나
<>국졸이하(2천8백14 명)와 <>중졸(1만8천2백73명)은 지난해말에 비해
0.5%포인트와 1.8%포인트가 각각 낮아졌다.
모집인의 수당도 <>10만원미만(2만7백3명)은 0.4%포인트 <>10만원대(4만
5천9백77명)는 5.5%포인트가 각각 낮아졌으나 30만원이상의 비중은 크게
높아졌고 특히 1백만원이상의 고액소득자도 1만8천7백99명으로 전체의 9.7%
를 차지, 지난해 말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
기간이 점차 젊어지거나 짧아지고 있는반면 이들의 학력과 수입은 높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현재 영업중인 28개 생보사의 모집인수는
지난 10월말 현재 모두 22만6천4백47명으로 지난해 12월말의 19만1천5백8명
보다 18.2%(3만4천9백39명)나 늘어났다.
이중 25세 미만은 2만2백73명으로 전체의 9%를 차지, 지난해말의
6.3%보다 2.7%포인트 높아진 반면 <>25세이상-30세미만(4만7천5백12명)은
0.7%포인트<>30대(9만4천3백50명)는 0.2%포인트 <>40대는(4만2천4백82명)는
1.2%포인트 <>50대는(1만7천6백17명) 0.9%포인트 <>60세이상(4천1백3명)은
0.1%포인트가 각각 줄어들어 젊은 모집인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이들의 근속기간은 <>3개월이상-6개월미만이 4만8천9백11명으로
전체의 21.6%를 차지해 지난해말보다 2.9%포인트 높아진 것을 비롯,
<>6개월이상-9개월미만 (3만1천6백62명)은 1.7%포인트 <>9개월이상-
1년미만(1만5천8백명)은 0.7%포인트 <> 1년이상-2년미만(3만3천6백43명)은
0.2%포인트가 각각 높아졌으나 <>2년이상-3년미 만(1만5천8백38명)은
0.03%포인트 <>3년이상-4년미만(8천6백68명)은 3.9%포인트 <> 4년이상-
5년미만(5천9백43명)은 0.8%포인트 <>5년이상(2만4천7백5명)은 1.2%포인트
가 각각 낮아졌다.
모집인의 학력은 <>고졸(19만2천1백34명)과 <>초대졸(4천5백38명)
<>대졸(8천 1백97명)이 지난해말 보다 0.1-0.6%포인트가 각각 높아졌으나
<>국졸이하(2천8백14 명)와 <>중졸(1만8천2백73명)은 지난해말에 비해
0.5%포인트와 1.8%포인트가 각각 낮아졌다.
모집인의 수당도 <>10만원미만(2만7백3명)은 0.4%포인트 <>10만원대(4만
5천9백77명)는 5.5%포인트가 각각 낮아졌으나 30만원이상의 비중은 크게
높아졌고 특히 1백만원이상의 고액소득자도 1만8천7백99명으로 전체의 9.7%
를 차지, 지난해 말보다 2%포인트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