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정기국회폐회 논평 입력1990.12.18 00:00 수정1990.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장석화대변인은 18일 정기국회 폐회와 관련한 성명을 통해"민자.평민 양당이 지자제라는 당리를 우선하여 27조1천여억원의내년도 초팽창 예산중 1조5천억원 이상의 삭감요인이 있는데도불구하고 고작 2천여억원을 삭감하 는데 그치는등 졸속심의로일관한데 대해 국민과 더불어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측 석동현 변호사 "내란선전 고발은 겁박…이 대표 무고 고소" 윤석열 대통령의 수사 변호인단·탄핵심판 대리인단 구성에 관여하는 석동현 변호사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신을 내란 선전 혐의로 고발하자 이재명 민주당 대표 등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겠다고 22일 밝혔다.석 변호... 2 이노스페이스·페리지·우나스텔라 줄줄이 발사 연기…동력 잃은 'K우주 벤처' 시험대 올랐다 국내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들의 기술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최근 부품 수급과 하드웨어 관리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발사 일정을 잇달아 연기하면서다. 우주 분야는 특성상 정부 지원이 필수지만 한국은 선진국보다 우주 예산... 3 스페이스X 도움 받아…軍 정찰위성 3호기 성공 우리 군의 정찰 위성 3호기가 우주 궤도 진입 후 지상과의 교신에 성공했다.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도움을 받았다. 군은 기존 정찰 위성과 군집 운용이 가능해지면서 북한 군에 대한 감시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