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내 농공단지 입주업체 휴/폐업 사태 입력1990.12.18 00:00 수정1990.1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프레이드라이어전문업체인 고하(대표 고한기)가 최근 충북제천요업설비공장을 완공했다. 제천고암농공단지내에 완공된 이 공장신축에는 총 45억이 투입됐다. 대지 5천3백평 건평 1천2백평규모의 이 공장에선 스프레이드라이어와소각로등 요업관련설비를 생산하게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멕시코 관세부과 유예 발표후 뉴욕증시 낙폭 축소 트럼프 대통령과 멕시코 셰인바움 대통령이 멕시코에 대한 관세 유예 합의를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는 빠르게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1시경 S&P500은 0.6%, 다우존스 산업평... 2 멕시코 대상 '관세 부과' 유예…트럼프 "펜타닐·불법이민 단속"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멕시코에 오는 4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25%의 전면 관세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 3 미국-멕시코 '25% 관세 부과' 1개월 유예 합의 [상보] 미국과 멕시코가 관세 부과 하루전 날 극적으로 관세 유예에 합의했다. 3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과 트럼프 대통령은 각각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