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지역의 전화번호가 내년1월1일 상오2시부터 기존의 번호앞에
3을 추가, 현재 7자리수에서 8자리수로 바뀐다고 일본전신전화사
(NTT)가 19일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부터 이 지역에 전화를 걸 경우 기존의 국번호앞에
3을 추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