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률협 엑스포설립...초대사장 신영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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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티전문업체인 세라아트(대표 김홍중)가 인도네시아 현지공장을
완공,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아트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의 세유사와
합작으로 세라아트세유사를 설립하고 현지에 3천평규모의 노벨티공장
건설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2백만달러의 노벨티를 생산, 미주 및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인데 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선진국의 GSP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수출전망이 밝은 편이다.
완공,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라아트는 지난 5월 인도네시아의 세유사와
합작으로 세라아트세유사를 설립하고 현지에 3천평규모의 노벨티공장
건설에 착수, 최근 완공했다.
이 공장에서는 연간 2백만달러의 노벨티를 생산, 미주 및 유럽지역에
수출할 계획인데 이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 선진국의 GSP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수출전망이 밝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