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윤환 원내총무는 오자와 이치로 일자민당 간사장
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상오 출국한다.
김총무는 25일까지 일본에 머물면서 오자와 간사장등 자민당지도자들을
만나 민자당과 자민당간의 교류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