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김윤환총무 내일 일본 방문 입력1990.12.21 00:00 수정1990.12.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의 김윤환 원내총무는 오자와 이치로 일자민당 간사장초청으로 일본을 방문하기 위해 22일 상오 출국한다. 김총무는 25일까지 일본에 머물면서 오자와 간사장등 자민당지도자들을만나 민자당과 자민당간의 교류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유명무실 공수처 폐지했으면…수사기관 일원화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국가 수사기관을 일원화하면 좋겠다"라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차기 개헌 때는 반드시 이 지점은 논의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며 이같이 밝혔다.... 2 日혼다-닛산, 현대차 제치고 세계3위?…"신차 부족에 발목" 일본 시장 2·3위, 글로벌 시장에선 7·8위에 위치한 혼다와 닛산이 합병을 추진하면서 세계 자동차 시장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합병이 성사되면 현대차그룹을 뛰어넘는 글로벌 3위 자동차 그룹... 3 경찰 특수단,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소환…통화 내역 확보 경찰이 28일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앞서 경찰은 두 차례에 걸쳐 추 의원에게 출석을 요구한 바 있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추 의원을 소환조사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