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루마니아 2개협정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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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평민당총재는 21일 "현재 정부와 협의중인 평민당 대표의
방북이 이뤄지면 <남북한 환경보전협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하오 <90년대 환경정책에 대한 야당의 입장"을
주제로 서울프레스 센터서 열린 한국환경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환경문제야 말로 범민족적인 국토보전차원에서 남북한이
무엇보다 먼저 해결 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총재는 이어 "환경행정의 강화를 위해 환경처를 환경부로 승격
하는등 정부조직개편이 절실하다"며 <>경제 <>외무 국방 통일 <>문교
문화 <>환경 노동 복지등 분야별로 부총리를 네명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방북이 이뤄지면 <남북한 환경보전협력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구성을 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총재는 이날하오 <90년대 환경정책에 대한 야당의 입장"을
주제로 서울프레스 센터서 열린 한국환경기자클럽 초청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환경문제야 말로 범민족적인 국토보전차원에서 남북한이
무엇보다 먼저 해결 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총재는 이어 "환경행정의 강화를 위해 환경처를 환경부로 승격
하는등 정부조직개편이 절실하다"며 <>경제 <>외무 국방 통일 <>문교
문화 <>환경 노동 복지등 분야별로 부총리를 네명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