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생활보호 대상가구 4.2% 축소...6만4천가구,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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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농어촌 소득증대사업을 지원해주기 위해 오는 2천년까지
1천억원의 소득금고자금을 조성키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1백15억원 규모인 농어촌 소득금고자금을
해마다 40억~1백억원씩 늘려 농산물 유통개선사업, 농가소득증대 특수
사업등에 연리 3%로 융자지원한다는 것이다.
도는 우선 내년에 40억원 92년 45억원의 자금을 육성, 소득금고자금
규모를 92년말까지 2백억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 93년 이후 매년 1백억원 이상의 소득금고 재원을 도비와 지역발전
기금등에서 충당, 자금규모를 대폭 증대시킴으로써 지원대산 농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 자금은 농산물가공/유통개선/소득증대 역점사업등에
농가당 5백만원, 마을당 2천만원식 지원해줄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에 소득증대사업농가.폭풍피해농가.농기계수리점등
3천2백여 농가에 저리자금을 지원했다.
1천억원의 소득금고자금을 조성키로 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현재 1백15억원 규모인 농어촌 소득금고자금을
해마다 40억~1백억원씩 늘려 농산물 유통개선사업, 농가소득증대 특수
사업등에 연리 3%로 융자지원한다는 것이다.
도는 우선 내년에 40억원 92년 45억원의 자금을 육성, 소득금고자금
규모를 92년말까지 2백억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다.
또 93년 이후 매년 1백억원 이상의 소득금고 재원을 도비와 지역발전
기금등에서 충당, 자금규모를 대폭 증대시킴으로써 지원대산 농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 자금은 농산물가공/유통개선/소득증대 역점사업등에
농가당 5백만원, 마을당 2천만원식 지원해줄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에 소득증대사업농가.폭풍피해농가.농기계수리점등
3천2백여 농가에 저리자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