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산업, 바닥장식재 마루판...본격시판 입력1990.12.23 00:00 수정1990.12.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닥장식재 마루판을 개발, 본격시판에 나서고 있다. 천연나무와 섬유질천을 복합해 특수공법으로 제조하는 이 마루판은반영구적이며 시공이 간편하다. 특히 열전도율이 좋고 열전도시 갈라짐이나 휨이 없으며 표면이 천연나무로 분위기가 우아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갖고 있다. 삼육산업은 이마루판을 특허출원해놓고 있으며 상호도 반도우드룸으로바꿀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금융, 나틱시스와 美 데이터센터에 1.5억달러 투자 우리금융그룹이 전략적 파트너인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와 함께 미국 데이터센터 두 곳에 1억5000만 달러(약 2100억원)를 공동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6월 우리금융이 프랑스 투자은행 나틱시스와 '... 2 尹측 "정진석 호소문 상의·검토無…尹, 오늘 헌재 불출석" [종합] 윤석열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와 관련해 발표한 '대국민 호소문' 내용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첫 변론기일에 윤 대통령이 불출석하는 것과 ... 3 ‘매력동행 정원’ 목표 대비 160% 달성…‘정원도시 서울’ 순항 중 시민의 행복감을 높이고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서울시가 작년부터 시작한 정원 조성 사업이 순항 중이다. 서울시는 목표치보다 1.5배 넘게 많은 ‘매력동행가든’ 536개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