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장식재 마루판을 개발, 본격시판에 나서고 있다.
천연나무와 섬유질천을 복합해 특수공법으로 제조하는 이 마루판은
반영구적이며 시공이 간편하다.
특히 열전도율이 좋고 열전도시 갈라짐이나 휨이 없으며 표면이 천연
나무로 분위기가 우아하고 촉감이 부드러운 특징을 갖고 있다.
삼육산업은 이마루판을 특허출원해놓고 있으며 상호도 반도우드룸으로
바꿀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