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증권사별 내년증시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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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우 = 내년 주식시장은 뚜렷한 여건호전요인이 없는 가운데 제한적인
범주내에서나마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자제선거 자본시장개방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성장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매입시점
으로 판된된다.
종합주가지수 예상치는 700 - 930선.
<> 동 서 = 페만사태 경기부진 물가불안등의 불안요소를 안고 있으나
다양한 재료공급이 대기하고 있어 침체국면을 벗어나게 될 듯.
상반기중 주가기복이 심한 가운데서도 탄력적인 장세변화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수출경기회복과 기관투자가의 기능회복으로 견조한 주가상승이
예상.
종합주가지수 730 - 900선.
<> 럭 키 = 내년 증시전망도 밝지많은 않지만 예측가능한 악재가 이미
노출돼 있어 침체탈출에 대한 희망이 점차 뚜렷해질듯.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급등락 교차국면에서 벗어나 상반기 최고
지수를 상회하는 안정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는 730 - 885선.
<> 대 신 = 페만사태 평화적 해결, 지자제선거등 다양한 호재가 대거하고
있어 경기회복추세가 뚜렷해질 하반기에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듯.
증권사신설등으로 수요증대가 예상돼 수급구조는 대체로 균형을
유지할 듯.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800 - 900선.
<> 쌍 용 = 내년 실물경제는 올해보다 다소 부진할 것이나 증시수급
공산권과의 교역활대 지자제선거 증시개방등의 호재가 가세, 증시여건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말에 보였던 투자심리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최고주가지수는
1,060포인트도 가능할 듯.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00 - 950선.
<> 한 신 = 실물결제가 부진한 가운데 지자제실시 금융산업구조개편등
호재성재료의 부각과 수급구조호전등 증시내부환경의 개선으로 점진적인
상승세가 예상.
내년에는 기관투자가의 역할이 중요시될 것이며 주가는 종합주가지수
700 - 1,050포인트의 비교적 큰폭의 범위를 두고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50 - 850선.
<> 현 대 = 내년증시는 2년가까이 계속된 침체에서 벗어나는 완만한
회복기의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내년은 자본시장개방을 앞둔 마지막 준비의 해이며 경기순환면에서의
전환점인 만큼 투자패턴에서도 변화가 요망스럽다.
종합주가지수 예상치는 740 - 850선.
<> 고 려 = 지방의회선거등의 호재성재료 풍부한 시중자금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시장개입 하반기 국내경기 호전전망등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듯.
그러나 증시내외에 많은 변수가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당한 기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종합주가지수는 650 - 950선.
<> 제 일 = 내년에도 전반적인 경기불투명으로 증시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자제선거 금융산업개편 북방교역 적극화 자본시장개방 임박
등의 호재성 재료가 포진돼있어 금융 도소매 지자제관련주 전자 기기등
제조주에 관심이 크게 쏠릴듯.
종합주가지수는 734 - 920선.
<> 동 양 = 재료출현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겠으나 금융산업개편
자본자유화추진등의 대형호재가 작용, 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
경기가 본격적으로 상승국면을 맞지 않는한 지난 89년4월1일의 사상
최고치 1,007.77포인트의 돌파는 내년엔 어려울 듯.
예상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40 - 950선.
범주내에서나마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자제선거 자본시장개방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성장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임을 감안할때 장기적인 관점에서 주식매입시점
으로 판된된다.
종합주가지수 예상치는 700 - 930선.
<> 동 서 = 페만사태 경기부진 물가불안등의 불안요소를 안고 있으나
다양한 재료공급이 대기하고 있어 침체국면을 벗어나게 될 듯.
상반기중 주가기복이 심한 가운데서도 탄력적인 장세변화가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수출경기회복과 기관투자가의 기능회복으로 견조한 주가상승이
예상.
종합주가지수 730 - 900선.
<> 럭 키 = 내년 증시전망도 밝지많은 않지만 예측가능한 악재가 이미
노출돼 있어 침체탈출에 대한 희망이 점차 뚜렷해질듯.
특히 하반기에는 상반기의 급등락 교차국면에서 벗어나 상반기 최고
지수를 상회하는 안정상승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는 730 - 885선.
<> 대 신 = 페만사태 평화적 해결, 지자제선거등 다양한 호재가 대거하고
있어 경기회복추세가 뚜렷해질 하반기에는 견조한 상승세를 보일듯.
증권사신설등으로 수요증대가 예상돼 수급구조는 대체로 균형을
유지할 듯.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800 - 900선.
<> 쌍 용 = 내년 실물경제는 올해보다 다소 부진할 것이나 증시수급
공산권과의 교역활대 지자제선거 증시개방등의 호재가 가세, 증시여건은
호전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말에 보였던 투자심리 회복세가 이어질 경우 내년 최고주가지수는
1,060포인트도 가능할 듯.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00 - 950선.
<> 한 신 = 실물결제가 부진한 가운데 지자제실시 금융산업구조개편등
호재성재료의 부각과 수급구조호전등 증시내부환경의 개선으로 점진적인
상승세가 예상.
내년에는 기관투자가의 역할이 중요시될 것이며 주가는 종합주가지수
700 - 1,050포인트의 비교적 큰폭의 범위를 두고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50 - 850선.
<> 현 대 = 내년증시는 2년가까이 계속된 침체에서 벗어나는 완만한
회복기의 양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내년은 자본시장개방을 앞둔 마지막 준비의 해이며 경기순환면에서의
전환점인 만큼 투자패턴에서도 변화가 요망스럽다.
종합주가지수 예상치는 740 - 850선.
<> 고 려 = 지방의회선거등의 호재성재료 풍부한 시중자금 기관투자가들의
적극적인 시장개입 하반기 국내경기 호전전망등으로 점진적인 상승세를
보일듯.
그러나 증시내외에 많은 변수가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당한 기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종합주가지수는 650 - 950선.
<> 제 일 = 내년에도 전반적인 경기불투명으로 증시회복은 더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자제선거 금융산업개편 북방교역 적극화 자본시장개방 임박
등의 호재성 재료가 포진돼있어 금융 도소매 지자제관련주 전자 기기등
제조주에 관심이 크게 쏠릴듯.
종합주가지수는 734 - 920선.
<> 동 양 = 재료출현에 따라 등락이 엇갈리겠으나 금융산업개편
자본자유화추진등의 대형호재가 작용, 주가는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
경기가 본격적으로 상승국면을 맞지 않는한 지난 89년4월1일의 사상
최고치 1,007.77포인트의 돌파는 내년엔 어려울 듯.
예상종합주가지수는 평균 740 - 950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