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이라크 공격 분쇄준비 완료...이라크외무 밝혀 입력1990.12.24 00:00 수정1990.1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의 사디 토마 아바스 국방장관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이를 격퇴할모든 준비를 갖추었다고 23일 말했다고 이라크 관영 INA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전쟁이 발발하면 미국은 이라크 뿐만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그들의 발밑이 온통 불에타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앞서 미국 체니국방장관은 전쟁이 임박했으며 필요에 따라 화학무기의사용가능성을 이라크에 경고한바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에이치티,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중견기업 성장탑' 수상 스마트홈 전문기업 현대에이치티가 ‘제10회 중견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중견기업 성장탑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 상은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지 3년 이내 기업 가운데 지속적인 경영혁신 노력과 적... 2 日 3대 은행 만난 이복현 "경제·금융 시스템 안정 작동"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일본 3대 은행과 만나 한국의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프로그램에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국내 증시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비상 계엄 사태에 따른 정치 불확실성도 빠르게 해소되고 있다며 한... 3 대동, 자율주행 운반로봇 'RT100' 기술 교육 성료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대동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자율주행 운반로봇 ‘RT100’의 서비스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동이 전동화·지능화&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