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노련, 저항운동도 ***
전국택시노련은 25일 성명을 발표, "서울시가 택시이용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택시뒤 창문에 야광번호판을 표시하도록한것은 5만여 택시운전사들을
죄인취급하는것으로 경악을 급할수 없다"며 "당국이 이를 즉각 철회하지
않을경우 택시운전사가 총사직하고 대정부 저항운동을 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