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의 김윤환원내총무가 일본방문을 마치고 25일 하오 귀국했다.
오자와(소택)일자민당 간사장 초청으로 지난 22일 출국한 김총무는
3박4일간의 방일기간중 오자와 간사장등 일본 정계 지도자들과 만나 한일
현안들과 민자/자민당간 교류 협력문제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