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동아일보 KBS무선국허가부여금지 가처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임신중 우울증에 겪은 여성은 성미급한 아기를 출산할 가능성이
    임신의 경우보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보스턴대 의대 배리주커먼 연구진이 1천1백23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임신기간중 우울증에 빠졌던 여성들이
    낳은 아기들은 상대적으로 심하게 울고 다루기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우울증 테스트에서 점수가 가장 높게 나타난
    여성은 가장 낮은 점수의 여성보다 달래기 어려운 아기출산확률이
    거의 3배나되는 것으로 이 연구조사 결과는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캄보디아 송환 조직원 73명 중 72명 구속영장 청구

      캄보디아에서 스캠(사기)과 인질 강도 등을 벌이다가 강제 송환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2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구속영장이 신청된 73명 중 72명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고 1명은 검찰에서 불청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까지 캄보디아 콜센터 사무실에서 '야누스 헨더슨' 등 글로벌 금융회사를 사칭해 229명으로부터 194억원을 뜯어낸 조직원 A씨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서울청 형사기동대가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부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압송된 '노쇼 사기' 일당 49명을 포함해 54명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는다. 딥페이크를 이용한 로맨스스캠으로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울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로 호송된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다. 로맨스스캠으로 피해자 30여명으로부터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로 충남청 형사기동대에서 수사받는 조직원 17명은 오는 26일 오후 영장실질심사가 예정됐다. 경남 창원중부서가 맡은 소액 직거래 사기 피의자 1명은 범죄 혐의가 경미하다고 판단돼 검찰 단계에서 영장이 반려됐다.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지난 23일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한국인 869명에게서 약 486억원을 가로챈 범죄조직원 73명을 송환하고 이튿날 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2. 2

      "이대로 갔다간 생고생"…직장인 여행 계획 다시 짠 이유 [트래블톡]

      "추운 날씨에 아이들과 밖을 돌아다니는 건 무리일 것 같아 리조트 안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 시설을 찾아보고 있어요."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주말 여행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당초 강원 평창 지역에서 야외 눈꽃 축제와 목장 방문 중심으로 여행 일정을 짰지만 영하 18도 안팎의 강추위 예보에 숙소 안에서 레저와 식사를 해결하는 실내 중심 여행으로 방향을 틀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1~2월 주요 호텔과 리조트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올랐다. 특히 이번주처럼 한파가 예보된 주말 중심으로 예약 문의가 빠르게 늘었다.이랜드파크 관계자는 "한파에 외부 이동 없이 숙소 내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을 찾는 여행객이 많아지는 추세"라며 "특히 여행 중 아이들과 함께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적은 실내 액티비티, 공연 중심 콘텐츠가 마련된 곳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귀띔했다. 한파에 외부 활동 제한돼…실내 콘텐츠가 경쟁력업계는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숙소 내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수풀, 실내 워터파크, 키즈카페, 공연 콘텐츠 등 외출 없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앞세운 대형 리조트들 인기가 높다. 조식과 석식은 물론 라운지 서비스, 원데이 클래스까지 포함한 '올인클루시브형 패키지'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강원권에서는 키즈 프렌들리 호텔-리조트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키즈룸부터 실내 키즈파크와 실내풀, 사우나 등을 앞세워 가족 여행객 수요를 이끌어 내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케이크 만들기 키즈 클래스와 마술쇼 등 실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호텔에 따르면 이달 예약률은 전년 대비

    3. 3

      서울시, 공문서 작성 체계 'AI 표준화' 착수

      서울시가 공문서 작성 체계 전반을 인공지능(AI)이 읽고 분석하기 쉬운 방식으로 바꾼다. 사람이 보기 좋게 꾸미는 문서를 넘어, AI가 즉각 이해·요약·비교·확장할 수 있는 ‘AI 기준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행정 문서 자체를 데이터 자산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서울시는 지난 23일 열린 2026년 신년업무보고 3일차 회의에서 경제·민생·청년·디지털 분야 전략을 점검하고, 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약자동행 가치 실현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보고에서는 공문서 체계를 AI 친화적으로 전환하는 ‘AI 리더블 행정문서’가 처음 공개됐다.서울시가 제시한 AI 리더블 문서는 기존처럼 사람 중심의 시각적 구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문단 구조, 표 배열, 번호 체계를 표준화해 AI가 문서의 맥락과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책보고서와 주요 계획을 AI가 즉시 분석하고 정책 비교나 확장 활용까지 가능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를 위해 문서 작성 5대 원칙을 담은 ‘AI 리더블 행정문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신년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성을 보완해 3월부터 정책보고서와 주요 계획 문서에 적용하고, 이후 전 부서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활용 교육도 병행해 문서 작성과 자료 분석, 민원 대응 등 행정 전반의 생산성을 높인다.AI 행정 전환은 산업 정책과도 맞물린다. 서울시는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센터’를 신설해 기업의 기술 실증 수요를 상시 접수하고, 실증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규제 개선과 실증을 연계해 혁신 기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