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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인권유 보다 필요성 때문에 보험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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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보험 계약자는 모집인의 권유보다는 스스로의 필요성 때문에
    보험에 가입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집계돼 보험 가입동기가 점차
    건전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대한교육보험이 최근 생명보험 계약자 1천1백5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0년 보험계약자 성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보험가입 동기는
    <>필요성을 스스로 인식해서가 전체의 36.4%로 가장 많은 반면 <>지난해의
    조사때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모집인의 권유는 32.5%에 그쳤고 이어 <>동료
    등 주위의 권유가 29.8% <>매체광고를 통해서가 1.3% 등의 순이었다.
    보험에 가입하는 목적은 <>목돈마련과 보장을 동시에 받기 위해서가 37.9%
    <>불의의 사고에 대비한 생계보장이 25.3% <>자녀의 교육 및 결혼자금
    마련이 18.7% <>노후생활자금 마련이 18.1%로 각각 집계됐다.
    특히 20대는 목돈마련, 30대와 40대는 불의의 사고시 생계보장과
    노후생활자금 마련, 50대는 노후생활자금 마련, 60대는 자녀의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각각 보험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좋은 보험상품으로 보장과 저축을 겸한 상품(47.8%)을 많이 꼽은
    반면 질병치료 및 입원에 대비한 상품(2.3%)은 별로 인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해약의 주된 이유는 <>목돈이 필요해서가 전체의 41.4%를 차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플레에 따른 실효상실이 26.5% <>보험료 납입이
    어려워서가 15.6% <>모집인의 설명이 실제와 틀려서가 7.1% <>보험사에
    대한 불만이 3.7% 등의 순이었다.
    한편 노후생활에 대비하는 경제적인 준비수단으로 은행의 예금 및
    적금을 선호한다고 응답한 계약자는 전체의 59.5%에 달한 반면 생명보험은
    18.8%에 그쳐 보험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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