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을 가장 잘 받들수 있는 친위내각으로 평가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박대변인은 "특히 집권후반기에 접어든 대통령의 통치철학인 민주,
번영, 통일의 의지가 하나씩 구체화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며
"세내각이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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