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택시노조 쟁의발생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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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사지법 항소10부(재판장 정상하부장판사)는 27일 KBS파업사태와
관련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영등포구치소에 수감중인 전KBS노조위원장 안동수씨(42)가 모친상을
이유로 낸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1월2일까지 7일동안 구속
집행을 정지키로 결정했다.
안씨는 지난 4월의 KBS파업 사태당시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다.
관련 업무방해등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영등포구치소에 수감중인 전KBS노조위원장 안동수씨(42)가 모친상을
이유로 낸 구속집행정지신청을 받아들여 내년 1월2일까지 7일동안 구속
집행을 정지키로 결정했다.
안씨는 지난 4월의 KBS파업 사태당시 노조위원장으로 있으면서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