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단체, 전 전대통령 하산관련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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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도소에서 탈출한뒤 31시간여만에 경찰에 붙잡힌 김모군(17.
전북순창군 쌍치면)은 감방에 함께 수용됐던 무기수 박봉선(30)의
강요에 의해 지난 27일 새벽 4시30분께 함께 탈옥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군은 이날 경찰에서 3분여동안 가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
박봉선이 같이 탈출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위협해 할수 없이 지난27일
새벽 4시30분께 함께 탈옥 했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지검 송해은 검사와 대전 동부경찰서는 김군을 검거한후
이날하오 3시30분에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가
이날 하오4시20분께부터 3분여동안 공개한뒤 전북 3나 1365호 캐피탈
승용차에 태워 전주로 떠났다.
전북순창군 쌍치면)은 감방에 함께 수용됐던 무기수 박봉선(30)의
강요에 의해 지난 27일 새벽 4시30분께 함께 탈옥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군은 이날 경찰에서 3분여동안 가진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
박봉선이 같이 탈출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위협해 할수 없이 지난27일
새벽 4시30분께 함께 탈옥 했다"고 말했다.
이날 대전지검 송해은 검사와 대전 동부경찰서는 김군을 검거한후
이날하오 3시30분에 기자들에게 인터뷰를 허용하겠다고 약속했다가
이날 하오4시20분께부터 3분여동안 공개한뒤 전북 3나 1365호 캐피탈
승용차에 태워 전주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