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판값 강세...출고가격인상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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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미늄판이 생산업체들의 출고가격 인상 파급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업체들의 출고가격이 kg당
1백원이 인상되자 유통단계에 파급,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0.45mm짜리의 경우 장(91X1백82cm)당 4백40원이 올라
6천6백원(부가세포함)선에 판매되고 있고 0.5mm와 0.8mm짜리는
장당 7천2백60원과 1만1천3백30원선에, 1.0mm와 1.2mm짜리는 1만
4천1백90원과 1만6천9백40원선에, 그리고 1.5mm와 2.0mm짜리는 2만
1천1백20원과 2만8천2백70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또 후판인 2.5mm와 3.0mm짜리도 장당 2천8백60원과 3천4백10원이
오른 3만5천3백10원과 4만2천3백50원선을 형성하고있다.
그러나 계절적으로 비수요기에있어 실질적인 거래는 활발치못한
실정이다.
있다.
28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업체들의 출고가격이 kg당
1백원이 인상되자 유통단계에 파급,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따라 0.45mm짜리의 경우 장(91X1백82cm)당 4백40원이 올라
6천6백원(부가세포함)선에 판매되고 있고 0.5mm와 0.8mm짜리는
장당 7천2백60원과 1만1천3백30원선에, 1.0mm와 1.2mm짜리는 1만
4천1백90원과 1만6천9백40원선에, 그리고 1.5mm와 2.0mm짜리는 2만
1천1백20원과 2만8천2백70원선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또 후판인 2.5mm와 3.0mm짜리도 장당 2천8백60원과 3천4백10원이
오른 3만5천3백10원과 4만2천3백50원선을 형성하고있다.
그러나 계절적으로 비수요기에있어 실질적인 거래는 활발치못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