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한반도 통일 협력용의" 입력1990.12.30 00:00 수정1990.12.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남북한 총리회담이 시작된것을환영하고 만약 요청이 있으면 한반도의 재통일 과정에 "국제적인협력과 보장"같은 것을 제공하는데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말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스라엘, 가자지구 美에 넘겨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미국에 넘겨줄 것이며 미군이 주둔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끝나면 이스라엘은 미국에... 2 영하 15도 '맹추위'…도로 살얼음 주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6일에 이어 7일에도 ‘눈 폭탄’이 쏟아지겠다. 쌓인 눈이 얼어붙으며 도로에 살얼음이 낄 가능성이 커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은 7일 새벽부터 수도권과 중부지... 3 그가 ‘밤의 하수인’을 자청한 까닭 [고두현의 아침 시편] 태초의 어둠 이승하태초에는 모든 것이 어둠이었으리빛이 있으라 하니 빛이 있었고생명이 있으라 하니 숨 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