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만 사태관련 EC외무장관회담 1월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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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철수 시한인 1월5일 이전에 회담을 갖자는
독일의 제안에 따라 유럽공동체(EC) 외무장관들의 긴급 회동이 1월
4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프랑스가 30일 밝혔다.
이에앞서 독일의 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은 새해 1월부터
EC 의장국을 맡게될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에게 1월 4일 외무장관
회담을 갖자고 제의한 바 있다.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이 회담의 목적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결의안에 대해서 EC의 외교적 공동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제안에 따라 유럽공동체(EC) 외무장관들의 긴급 회동이 1월
4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프랑스가 30일 밝혔다.
이에앞서 독일의 한스 디트리히 겐셔 외무장관은 새해 1월부터
EC 의장국을 맡게될 룩셈부르크 외무장관에게 1월 4일 외무장관
회담을 갖자고 제의한 바 있다.
독일 외무부 대변인은 이 회담의 목적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결의안에 대해서 EC의 외교적 공동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