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타통신은 올 12월부터 시작할 국제전화서비스와 부가통신서비스를
위해 부산 광주 대구 전주 원주등 5개지역에 정보통신 종합국전을
건립할 방침이다.
3일 데이타통신 (데이콤)은 국제전화서비스와 부가통신 서비스의
전국확산을 효과적으로 추진키위해 전국주요 도시에 네트워크와
대고객서비스지원기능을 갖춘 정보통신 종합국전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고객창구인 영업센터와 통신기계실 통신운영실 전산실등을 갖추게될
이 종합국전은 총 2백 67억원의 건설비 (임대료 제외)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