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제3자에 대한 증권정보 제공문제 완전타결...증권전산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들과 증권전산간의 오랜 논쟁 대상이 돼왔던 주식시세등 증권
    정보의 제3자 제공문제가 완전 타결됐다.
    한국증권전산은 4일 최근 증권사들과 회의를 갖고 양자간 주식시세
    제공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제3자에 대한 증권정보제공범위를 증권사
    고객으로 한정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각 증권사들은 증권전산으로부터 받는 주식시세 계좌정보등
    증권정보를 컴퓨터단말기를 통해 자사 고객들에게 자료발생 즉시(리얼
    타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증권전산은 증권정보의 제3자 제공은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양측은 증권사 고객이 아닌 국내외 증권사 언론
    기관 국내외 정보사업자등에 대한 정보제공은 한국증권전산이 전담
    키로 합의하는 한편 증권사가 제3자에게 호스트간(컴퓨터와 컴퓨터의
    직접연결)으로 시세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금지키로 합의했다.

    ADVERTISEMENT

    1. 1

      美 전력 업체 수주 잔고 역대 최고치…주가도 나란히 신고가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미국 수출로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는 가운데, 미국 현지 전력 인프라 기업들...

    2. 2

      사상 최고가 美 방산주…군비확장 흐름 속 이란 이슈에 ‘빅사이클’ 기대감

      미국의 대형 방산기업들이 19일 일제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 성사가능성에 매수세가 몰린 결과다. 전문가들은 미국 방산업종이 단기적 전쟁 가능성과 별개로 전세계적인 군비확장과 무기체계의 세대교체...

    3. 3

      "밀가루 7개 사, 6년간 담합"…과징금 최대 1조1600억 예상

      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밀가루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제분 업체들의 장기 담합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관련 매출액을 기준으로 하면 과징금이 최대 1조16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공정위는 20일 대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