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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 증권사에 증안기금 출자금 배정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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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은행이 자회사 형태로 설립할 증권사와 단자사의 업종전환을
    통해 신설되는 증권사들은 자기자본 규모에 비례해 증시안정기금에
    출자금을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증권업협회와 증안기금이 신설 증권사에 대해 기존 증권사와의
    형평을 고려, 증안기금에 출자토록 하고 증협 입회비를 징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6일 증협과 증안기금에 따르면 기존 25개 증권사가 증시안정을 위해
    증안기금에 자기자본의 25%에 해당하는 2조원을 이미 출자했기 때문에
    증권업 진출을 희망하는 금융기관들도 이 비율에 맞춰 증안기금에 신규
    출자해야만 증권사 신규설립을 인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정부
    당국과 협의중이다.
    또 현재 증협은 적립금 1백억원을 포함해 대지, 건물 등 약2백억원
    (장부가 기준)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신설 증권사들이 입회를
    신청할 때 일정액의 입회비를 징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밖에 증권전산(주)도 주문온라인 개발에 들인 비용의 일부를 신설
    증권사에 분담시킬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들 방안이 확정되는 경우 새로 설립되는 증권사들은
    증권거래소 거래원자격 획득을 위한 회원가입비뿐 아니라 증안기금 출자금,
    증협 입회비및 증권전산 분담금 등을 내야 한다.
    증권업 전환을 결의한 한일. 동부. 고려투자금융은 이미 상장사
    자격으로 증안기금에 각각 34억원을 출자했으나 증권사로 전환될 경우
    증자 등을 통해 자기자본이 1천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기존
    증권사와 형평을 이루기 위해서는 각각 2백16억원을 새로 출자해야 할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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