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의 차기 회담이 오는
20-21일 뉴욕에서 열린다고 미재무부가 8일 발표했다.
미재무부는 더이상 밝히지 않았으나 이름을 알수없는 유럽의 한
외교관은 AFP 통신에 각국 재무장관의 보좌관들이 9일과 10일 뉴욕
에서 준비모임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